전남 순천시에 자리한 파인트리포스마그네슘은 마그네슘 판재와 코일, 그리고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틀로 사용되는 마그네슘 거푸집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마그네슘 잉곳을 주원료로 하여 주조, 다이캐스팅, 단조, 압연 및 열처리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21,441.9㎡ 규모이며, 201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동·비철금속재 품목은 전국에 600곳, 전남 순천시에 7곳 있습니다.
생산된 마그네슘 판재와 거푸집은 자동차와 항공 우주, 배터리, 그리고 각종 건설 현장의 구조물을 제작하는 산업에 폭넓게 쓰입니다.
주력 제품인 마그네슘 판재는 알루미늄보다 33%, 철보다 75% 가벼운 특성을 활용하여 경량화가 필요한 산업 현장에 공급됩니다. 또한 건설용 마그네슘 거푸집은 600mm에서 1,050mm 폭의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되며, 에폭시 코팅 처리를 통해 내식성을 높여 콘크리트 제거와 유지관리가 용이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용접 없이 최대 폭 1,800mm까지 생산이 가능한 고유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트윈 롤 캐스팅(TRC) 공법을 통해 마그네슘 판재를 압연하며, 에폭시 코팅 기술을 적용해 거푸집의 수명을 연장했습니다. 제품은 변위량 시험 및 수압 시험 등을 거쳐 구조적 안정성을 검증합니다.
세계 최초의 와이드 스트립 압연기(1,850mm 폭)를 갖추고 생산합니다. 2019년 설립 이후 자동차 도어용 마그네슘 판재 시연 시험 완료, Porsche 911 GT3 RS용 루프 패널 공급, 고내식성 합금 개발 등의 성과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