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주)디에스리퀴드는 알루미늄 스크랩과 구리 스크랩 같은 금속 자원을 재활용하여 FMA, FLUX, 그리고 도가니와 같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들은 폐금속을 가공해 다시 산업용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역할을 합니다.
알루미늄 스크랩 등을 수거하여 정련, 블랙드로스 생성, 성분 검사 및 출탕과 주조 과정을 거쳐 제품을 만듭니다. 2008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3092.7㎡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주물·주조품」 품목은 전국에 531곳, 경북 영주시 2곳 있습니다.
생산된 소재는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의 경량화 부품, 기계·산업장비의 주요 자재, 그리고 조선·해양 분야의 구조용 합금 재료로 공급됩니다.
주력 제품인 1 MT Sow는 알루미늄을 큰 덩어리 형태로 주조하여 운반과 보관이 용이하게 만든 재료이며, 3104 Granule과 5182 Granule은 합금 성분을 미세한 입자 형태로 가공하여 캔 소재나 압연용 합금 제조 시 배합하기 쉽게 만든 소재입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선별, 정련, 그리고 합금 기술을 사용하여 알루미늄 스크랩과 폐캔 등을 재활용합니다. 입고된 원재료를 예열한 뒤 투입하고, 정련 과정을 통해 불순물을 제거하는 통합 주조 및 다이캐스팅 공법을 적용합니다. 고품질 저탄소 소재인 액상 알루미늄과 RSI 제품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원재료 예열 설비, 정련 및 블랙드로스 처리 시설, 성분 분석기, 주조용 출탕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8년 공장을 등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알루미늄 재활용 기술을 고도화해 왔으며, 경북 영주에 추가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