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한화첨단소재는 자동차와 전자제품 등에 들어가는 고기능성 경량복합소재와 태양광 모듈용 필름 소재를 주로 생산합니다.
폴리프로필렌과 같은 원자재를 펠릿 형태로 가공하여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거쳐 제품을 만듭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26,040.7㎡이며, 1996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일반 플라스틱·성형 품목은 전국에 5,862곳, 세종특별자치시에는 27곳 있습니다.
생산된 경량화 소재와 복합 소재는 자동차의 내외장재를 비롯하여 전자 및 IT 기기, 태양광 에너지 분야 등 산업 전반의 핵심 부품 소재로 공급됩니다.
자동차용 경량복합소재인 StrongLite(GMT)는 스틸을 대체하여 차량의 강성을 높이고 무게를 줄이는 부품이며, SuperLite(LWRT)는 다공성 구조로 성형이 용이하여 언더바디나 헤드라이너 등에 쓰입니다. 또한 발포 폴리프로필렌 소재인 BuffLite(EPP)는 충격 흡수와 단열 기능이 우수하여 범퍼 코어나 툴케이스 등에 적용됩니다. 이 외에도 태양광 모듈의 보호와 절연을 위한 Encapsulant와 Backsheet 필름을 생산합니다.
열가소성 수지와 유리섬유를 결합하는 복합소재 성형 기술을 핵심으로 하며, 부품 설계 및 해석부터 소재 생산, 최종 성형까지 일괄 공정을 운영합니다. 특히 저압 열성형 및 코팅 공법을 통해 제품의 두께와 강성을 정밀하게 조절하며,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고성능 탄소복합소재 개발과 배터리팩 하우징 기술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압출 및 성형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1965년 한국화성공업으로 시작하여 1986년 자동차 소재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2007년 아즈델 인수와 2014년 사명 변경을 거쳐 2024년 한화첨단소재로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현재 국내 외에 다수의 생산 기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