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에 자리한 비케이이엔지는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하여 단열재와 방음재의 원료가 되는 소재를 생산합니다. 자원 순환 기술을 통해 폐자원을 가치 있는 산업 원료로 전환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PIC와 같은 우레탄폼 계열 원료와 FRP, 알루미늄코일, SUS 류를 가공하여 제품을 만듭니다. 제조 시설이 포함된 공장의 건축면적은 4688.9㎡이며, 202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광물·분체소재 품목은 전국에 590곳, 울산 남구 2곳 있습니다.
생산된 소재는 건설·건축 현장의 자재나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소비재를 제조하는 산업 현장으로 나갑니다.
주요 생산 품목은 재생원료인 MMA(메틸메타크릴레이트)입니다. 이는 폐인조대리석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하여 생산하며, 주로 고부가가치 건축 내외장재나 단열 및 방음 성능을 요구하는 제품의 원료로 활용됩니다. 또한 공정 중 발생하는 폐열 스팀과 오프가스를 에너지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효율적인 자원 활용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폐인조대리석의 분진과 오니를 화학적 재활용 기술로 분해하여 재생 MMA를 추출하는 공법을 사용합니다. 또한 하·폐수 처리장의 방류수를 막분리와 전기탈이온 장치로 여과하여 공업용수로 재이용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진단 및 다자간 에너지 밸런스 분석을 통해 산업단지 내 폐열을 회수하고 공급망을 설계하는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14년 설립 이후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용연 공장을 가동하며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폐열 스팀 공급 배관망, 전기탈이온 장치, 막분리 수처리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8년 울산성암에너지 설립을 시작으로 폐수 재이용 시설과 폐인조대리석 활용 재생 MMA 생산 공장을 준공하며 사업을 확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