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에 있는 유진열처리는 금속 구조물과 압력용기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열처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곳에서 다루는 열처리는 강철판이나 용접부의 잔류응력을 제거하고 균열을 방지하여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및 각종 플랜트 설비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쓰입니다.
주로 열처리 대상 제품을 받아 용접 예열과 후열처리, 내화물 시공 후 수분을 제거하는 드라이아웃 공정을 수행하며, 전기로 및 가스로를 이용한 제작 작업도 병행합니다. 제조 시설은 166.9㎡의 제조 면적과 222.5㎡의 건축 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2024년에 공장 등록을 완료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탱크·용기 품목은 전국에 402곳, 울산 울주군에 8곳 있습니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이나 발전소, 석유화학 플랜트의 설비 제작 단계에 투입되어 구조물의 내구성을 보강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요 작업 대상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압력용기, 발전소 배관 등입니다. 용접부의 취성을 개선하는 용접 후 열처리(PWHT)를 비롯하여, 시공 초기 균열을 막기 위한 예열 작업, 내화물 건조를 위한 드라이아웃, 그리고 산업용 전기로 및 가스로 제작 등을 수행합니다.
용접 결함과 잔류응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0℃에서 1200℃까지 제어 가능한 정밀 온도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용접 부위를 가열하여 조직의 안정성을 확보하며, 모재의 균열 방지를 위한 단계별 건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 상황에 맞춘 열처리 장비를 직접 제작하여 운용하며, 실시간 온도 제어를 통해 작업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주요 설비로는 600대의 전력 조정기(Power Regulator), 50대의 온도 기록계 및 프로그램 제어기, 5500여 개의 세라믹 및 마그네틱 히터 패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1.0m 크기의 열처리로와 650,000에서 3,500,000 kcal/hr급 가스 버너를 운용합니다. 2005년 설립되어 2014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2018년 현재의 공장으로 이전하고 2019년부터 해상풍력 분야에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