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에 위치한 (주)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핵심 화학 소재인 전자재료용 케미칼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에틸아세트산 등의 원자재를 바탕으로 합성 및 정제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조합니다. 건축면적 11,871.5㎡, 용지면적 6,766.6㎡, 제조시설면적 7,227.5㎡ 규모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가동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전자·전지·디스플레이 소재 품목은 전국에 343곳, 울산 남구 5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의 제조 공정에서 수율을 결정짓는 핵심 소재로 쓰이며,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 분야에도 공급됩니다.
프로세스케미컬 분야에서는 반도체용 HF/BOE, 박리액, IPA, 신너를 비롯해 디스플레이용 식각액, 박리액, 신너, HSN, 세정액, 현상액을 생산합니다. 화인케미컬 제품군으로는 포토레지스트 핵심 원료인 모노머, PAG, 폴리머와 투명재료용 바인더 등이 있습니다. 또한 LCD 및 OLED 디스플레이 컬러필터에 사용되는 R,G,B 컬러페이스트와 BCS용 Black 재료도 주력으로 제조합니다.
고도의 화학 합성 기술과 정밀 정제 기술을 결합하여 전자재료를 생산합니다. 공정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단계별 검사 및 이력 관리를 수행하며, 기흥과 울산에 자체 연구소를 운영하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의 선행 기술 개발과 국산화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스케미컬 및 화인케미컬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2000년 설립 이후 울산공장 준공 및 연구소 설립을 통해 사업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후 사업 다각화와 기술 개발을 통해 성장해 왔으며, 중국 우한 및 광저우 지역에 현지 생산 시설을 확보하는 등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