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유신단열은 선박의 내외부 온도 유지와 열 차단을 위한 선박용 보온단열재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입니다.
P.V.C폼과 미네랄울, 글라스울 등을 주재료로 하여 선박 보온에 필요한 자재를 생산하며, 1369㎡ 규모의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해당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같은 품목을 만드는 조선기자재 공장 103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50% 수준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조선기자재 품목은 전국에 221곳, 울산 울주군에 13곳 있습니다.
선박의 엔진룸이나 거주구역 내부의 보온 단열 및 화물창의 보냉 처리에 쓰여 조선·해양 산업 전반에 공급됩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선박 보강재 부위에 사용하는 스티프너 몰드와 고온 배기관용 보온재인 YS-하드니스 보드, LNG 운반선 화물창에 들어가는 보냉재 등이 있습니다. 또한 밸브와 플랜지에 씌우는 매트, 인슐레이션 핀, 표면재 및 테이프류를 생산하여 선박의 효율적인 단열 공정을 지원합니다.
자동화 라인을 구축하여 몰드 형태의 단열재를 제작하며, 선박 구조에 맞춘 접이식 일체형 시공 공법을 통해 현장 가공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단열 성능이 유지되면서도 표면 강도가 있는 자재를 가공하고,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불연성 재질을 다룹니다.
선박용 보온재 생산을 위한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1980년 설립 이후 울산과 목포 등에 다수의 공장을 준공하며 생산 능력을 확대해 왔습니다. 2012년 본사 사옥 준공 및 울산 제4공장 준공을 마쳤으며, 최근까지 양산 지역에 제1·2공장을 증설하며 설비를 확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