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주)동일케미칼은 선박과 해양 항만 시설을 보호하는 데 사용하는 고무방충재를 생산합니다. 고무방충재는 항구에 접안하는 선박의 충격을 완화하여 선박과 시설물의 파손을 방지하는 설비입니다.
고무 원자재를 활용하여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작합니다. 2003년부터 현재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360.6㎡, 건축면적은 450.8㎡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고무·패킹·씰」 품목은 전국에 1,331곳, 부산 사상구 57곳 있습니다.
항만 및 선박에 쓰이는 해상공사 자재로 자동차·모빌리티, 기계·산업장비, 플랜트·인프라 분야의 접안 시설물 구축에 활용됩니다.
고무방충재는 선박 접안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흡수하여 충격을 줄여주는 장치입니다. 차막이는 주차장이나 물류 시설에서 차량의 이동을 제어하고 정지 위치를 알려주는 데 사용합니다. 모서리 보호공은 선박이나 부두의 모서리 부분이 충격으로 훼손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내노화성과 내마모성이 강한 고무 소재를 배합하여 성형하며 고무와 보강제인 카본블랙, 가류제를 균일하게 혼합하는 기술을 적용합니다. 제품 설치 시 볼트가 풀리지 않게 체결하는 공법을 사용하며, 치수 및 형상의 시공 허용 오차를 엄격하게 관리하여 생산 및 설치까지 직접 수행합니다.
주요 설비로 사출 성형기와 고무 가공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4년 설립 이후 부산 사상구 지역 내에서 제2, 제3, 제4공장을 순차적으로 증설하며 생산 능력을 확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