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에 있는 신영중전기는 전압의 높낮이를 조절하여 전력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거나 공급받는 변압기를 제조합니다. 발전소에서 만든 전력을 변전소나 산업 현장으로 송전할 때 사용하는 전력 공급 장치입니다.
동선을 주요 재료로 사용하여 권선 및 절단 공정을 거쳐 제작하며, 핵심 공정인 권선과 절단은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여 생산 효율을 높였습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6687.6㎡이며 2001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변압기·전력변환 품목은 전국에 1964곳, 부산 강서구 46곳 있습니다.
에너지·발전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핵심 설비로 사용되며, 대규모 산업 시설이나 건설·건축물의 전력 수용 설비에 공급됩니다.
전력용 변압기는 최대 100MVA 용량과 72.5kV 전압까지 제작 가능한 고효율 변압기입니다. 주상변압기는 가공 배전 선로에 설치하며 최대 500kVA 용량을 지원합니다. 지상설치용 변압기는 학교, 병원, 빌딩 등 도시 환경의 미관을 고려한 지중화 구간에 쓰이는 제품으로,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시스템용으로도 제작합니다. 그 외에 컷아웃 스위치와 피뢰기 등을 함께 생산합니다.
권선 및 절단 공정의 자동화를 통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며, 저소음과 저손실을 구현하는 실리콘 스틸 코어를 사용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절연 성능을 위해 A종 및 H종 절연을 적용하고, 냉각 방식은 ONAN 및 ONAF 방식을 사용합니다.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최종 제품에 대해 정밀 검사를 수행하여 신뢰성을 확보합니다.
주요 설비로는 완성 조립을 위한 탱크 조립 설비와 성능 시험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67년 설립되어 1973년 전기용품 제조면허를 획득하였고, 1995년 신영중전기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2000년 부산 녹산단지로 공장을 이전하였으며 이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변압기 생산 역량을 강화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