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에 있는 (주)화성케미칼은 네오프렌과 화섬유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성 소재 및 완제품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일상에서 접하는 보호대부터 잠수복과 신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되는 섬유 및 고무 소재를 다룹니다.
CR 고무를 주원료로 하여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22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45㎡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일반 고무·플라스틱제품 품목은 전국에 435곳, 부산 사상구에 7곳 있습니다.
자동차·모빌리티를 비롯하여 전자·IT기기 및 생활·소비재 산업 전반에 걸쳐 필요한 섬유 소재를 공급하며, 특히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의 핵심 부품으로 사용됩니다.
네오프렌은 신축성과 쿠션감을 갖춘 합성 고무 소재로 잠수복이나 신발 등 다양한 분야에 쓰입니다. 보호대는 신체 관절을 지지하거나 보호하는 용도로 고객 요구에 맞춰 원단을 선택하여 제작합니다. 샌드위치 메쉬는 공기 순환이 잘 되는 망사형 소재로 주로 신발이나 의류의 안감으로 쓰이며, 나일론과 스판덱스를 혼용해 제작하는 다양한 화섬유 제품도 함께 생산합니다.
스판덱스, 져지, 나이렉스 등 다양한 원단을 네오프렌이나 스펀지에 부착하는 라미네이팅 공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생산하는 스판덱스 원단은 나일론 80%와 스판 20%를 혼용하여 폭 58인치 규격으로 제작하며, 고객이 원하는 두께와 중량에 맞춰 세밀하게 조절하여 직접 생산합니다.
직접 제품을 생산하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주문 제작을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