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하여 실험 동물이나 대기 환경의 독성 물질 노출을 시험하는 장비와 의료폐기물을 현장에서 안전하게 처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제작합니다.
흡입시험장비용 부품을 정밀 가공하고 조립하는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668.0㎡ 규모이며 2021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같은 품목 공장 1,149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듭니다.
흡입 독성 및 환경 안전 기술을 바탕으로 제약 및 독성 연구 기관의 시험 환경 조성과 병원의 의료폐기물 안전 처리를 위한 기계·산업장비, 반도체, 의료·헬스케어 분야에 쓰입니다.
시험 동물의 호흡기 부위에만 물질을 노출해 정량적 결과를 얻는 비부흡입노출시험장치(VIEN), 작업장 환경을 모사해 전신 노출 시험을 수행하는 전신흡입노출시험장치(VIEW)가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액체 물질을 기상으로 변환하는 유기용제 발생장치(VOG), 미스트 발생장치, 건식 분산 모듈형 에어로졸 발생 장치 등을 생산합니다. 또한 병원에서 감염성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의료폐기물 자가 처리 장치와 사용자 요구 규격에 맞춘 맞춤형 시험 장비를 공급합니다.
정밀 유량 제어와 기체·에어로졸 발생 기술을 통해 OECD 및 GLP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독성 평가 환경을 구축합니다. 고온·고압 증기 멸균 공법을 적용한 의료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설계하며, 설계 단계부터 안전을 고려하는 'Safety-by-Design' 엔지니어링을 수행합니다. 장비의 성능과 재현성을 검증하기 위해 수치 해석 및 모델링을 활용하며, 시험 물질의 분사 및 농도 제어를 위한 피드백 제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GC 연동 피드백 제어 시스템과 질량 농도 조절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19년 창립한 후 흡입 독성 시험 챔버와 의료폐기물 자가 처리 장치를 주력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연구개발을 통해 시스템의 맞춤화 및 현장 설치 운영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