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에 자리한 쏠그리드는 마이크로니들 제조 장비를 비롯해 유무선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IC Chip 등 다양한 부품을 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70㎡ 규모이며 202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통신장비 품목은 전국에 3231곳, 대전 유성구 80곳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통신·네트워크 구축이나 다양한 센서와 연동되는 전자·IT기기 분야에 폭넓게 적용됩니다.
SSOL_DAQ은 다양한 센서에서 발생한 온도, 진동, 소리 등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장비입니다. SSOL_VAA는 전동차나 자전거 사고를 감지하여 위치와 사진을 전송하는 차량 사고 알림 장치이며, SSOL_SRM은 특정 비상 상황 음성을 검출하여 알리는 음성 인식 모듈입니다.
ICT 융복합 기술을 바탕으로 센싱, 네트워킹, 컴퓨팅 및 액추에이터를 결합하는 공법을 활용합니다. 다양한 센서의 규격 및 비규격 연동 설계를 직접 수행하며 블루투스, 와이파이, LTE 망을 통한 무선 데이터 전송 기술을 다룹니다.
2019년 5월에 설립된 이후 스마트 팩토리 자동화 설비 구축과 게이트웨이 시스템 개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