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에 있는 (주)글로벌시스템스는 국방 및 보안 분야에 사용되는 영상감시장비와 통신케이블 조립체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이 장비들은 해안이나 주요 국방 시설을 24시간 감시하고 야간이나 악천후 상황에서도 표적을 탐지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회사는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통해 제품을 제작하며, 2025년부터 현재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조 시설은 959.0㎡ 규모이며, 2025년 등록되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영상감시·보안(CCTV) 품목은 전국에 2,746곳, 대전 유성구에 53곳 있습니다.
국방·안보 시설의 경계 감시와 해안 방사포 모니터링 등 통신·네트워크 및 방위산업 분야에 주로 쓰이며, 건설·건축 현장의 재난 감시 용도로도 활용됩니다.
주력 제품인 저시정 다기능 장거리 영상감시장비는 가시광선, 열상 카메라 및 레이저 거리측정기를 통합하여 안개나 해무 등 악천후 속에서도 주야간 감시가 가능합니다. 또한 안티드론 추적 장비와 저시정 다기능 관측장비를 포함하며, 이들 장비는 지능형 AI 기반의 탐지 및 추적 시스템을 탑재하여 표적을 식별합니다. 이외에도 EMI/EMC 케이블 조립체를 비롯한 통신용 부품을 생산합니다.
정밀 구동체 설계 및 해석 기술을 기반으로 감시·정찰용 고정밀 구동 장치를 개발하며, 메쉬 및 구속 변위와 응력 설계 기술을 다룹니다. 또한 다중 센서 융합 및 디지털 줌 기능을 활용하여 장거리 정밀 감시를 수행하며, AI 기반의 영상 분석 및 통합 관제 기술을 통해 데이터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5년 설립 이후 2017년 유성구 자운동으로 사옥을 이전하였습니다. 카메라 모듈 분리형 구조 설계 및 고화질 열상 카메라 연구개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7월 사옥 이전과 함께 스마트 생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