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한국폴리테크는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 여러 산업 현장에서 기초 소재로 쓰이는 합성수지 원료를 생산합니다. 이 회사는 ABS, PS, PP 등 플라스틱 원료를 전문적으로 제조하여 제품의 형태를 만드는 데 필요한 밑바탕을 제공합니다.
플라스틱 주원료와 부원료를 정밀하게 계량하여 혼합한 뒤, 압출 공정을 거쳐 냉각과 절단, 검사 및 포장 과정을 통해 완성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이 자리한 공장 용지 면적은 30,541.4㎡이며, 200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선·봉·관·호스」 품목은 전국에 1,056곳, 전남 보성군 4곳 있습니다.
플라스틱 수지 원료는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의 내장재나 외장 부품을 비롯해 건설·건축용 창호, 그리고 가전제품의 케이스와 각종 기계·산업장비의 부품으로 나갑니다.
ABS 수지는 내충격성과 내열성이 우수하여 자동차 부품, 헬멧, 전자기기 부품 등에 쓰이며, 도금용이나 고충격용 등 용도별로 구분됩니다. PS 수지는 투명성과 열안정성이 뛰어나 텔레비전이나 냉장고와 같은 전자제품 케이스 및 각종 용기 제작에 사용됩니다. PP 수지는 내열성과 내약품성이 강해 자동차 트림, 범퍼, 대시보드 등의 내장품과 포장재, 식품 용기 등으로 제작됩니다.
합성수지 원료를 만들기 위해 압출 공법을 사용하며, 다루는 재질은 ABS, PS, PP 등 다양한 범용 및 특수 플라스틱입니다. 생산 과정에서 혼합 시스템과 압출기를 활용하여 일정한 물성을 구현하며, 최종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인장시험기, 열변형시험기, 경도계, 충격시험기 등을 사용하여 물리적 특성을 시험합니다. 또한 난연성이나 점도 등을 검사하여 규격에 맞는 원료를 생산합니다.
주요 설비로는 11개의 압출 라인과 각 공정에 필요한 혼합기, 사출기, 자동 포장 로봇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1999년 창립 이후 2000년부터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과 생산 협력을 시작하였으며, 2015년 물류센터 준공, 2021년 태양광발전소 준공 및 스마트공장 구축 등 생산 효율화를 위한 설비 투자를 이어왔습니다. 광주광역시에 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