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에 자리한 레이다앤스페이스는 선박 및 하천 관측 등에 활용되는 레이다 시스템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레이다 기술을 바탕으로 물체의 위치와 이동을 감지하는 장치를 공급하여 안전한 운항과 환경 관리를 돕습니다.
ACCESSORIES, ANTENNA, POWER SUPPLY 등의 부품을 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202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50㎡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항행·측량·레이더 품목은 전국에 181곳, 대전 유성구에 10곳 있습니다.
항공·우주 및 조선·해양, 방위산업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특히 선박용 레이다는 항만과 해상 환경에서, 하천용 레이다는 수위나 물의 흐름을 파악하는 정밀 모니터링 체계에 필수적인 부품으로 들어갑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선박의 장애물 탐지를 위한 FMCW 레이다 모듈, 하천의 흐름과 수위를 관측하는 FMICW 레이다 시스템이 있습니다. 또한 우주 감시를 위한 전리층 레이다 수신 시스템을 비롯해 항공기 검출 레이다, 위성 관제 및 궤도 분석 소프트웨어 등 레이다와 우주 환경을 융합한 시스템을 다룹니다.
RF 송수신 기술과 FMICW 및 FMCW 신호 처리 공법을 통해 신호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다루는 재질에 대한 정밀 가공을 수행하며, 방향 탐지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거쳐 관측 대상의 정보를 추출합니다. 연구개발을 통해 위성 관제 체계나 우주 환경 분석 모델 등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2012년 법인 설립 이후 레이다 시스템 엔지니어링 역량을 쌓아왔으며 2015년 두 회사의 합병을 통해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18년부터 하천레이다 생산 공장을 운영 중이며, 제품 개발을 위한 각종 설계 및 시험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