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에 있는 (주)서연이화는 자동차의 실내외 공간을 구성하는 도어트림과 시트 등 주요 내외장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도어트림은 자동차 문 안쪽에 장착되어 실내 미관을 높이고 승객의 안전을 지키는 부품이며, 시트는 탑승자의 안락함을 책임지는 이동의 필수 요소입니다.
플라스틱과 철판 원자재를 받아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정밀가공,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만듭니다. 199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면적은 39222.1㎡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차체·외장 품목은 전국에 1,261곳, 울산 북구에 51곳 있습니다.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에 쓰이며 차량 내부의 편의성을 높이거나 외부 충격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주력 생산품으로는 도어트림, 필라트림, 패키지트레이, 스크린아세이, 범퍼, 콘솔, 시트가 있습니다. 도어트림은 각종 수납공간과 편의 사양을 갖춰 실내 안락함을 제공하며, 필라트림은 차체 측면 바디에 장착되어 충돌 시 승객의 머리를 보호합니다. 패키지트레이는 뒷좌석 후방에서 트렁크와 실내를 차단하고 선반 역할을 하며, 스크린아세이는 화물칸의 외부 노출을 방지합니다. 범퍼는 전후방 충돌 에너지를 흡수하여 충격을 완화하고, 콘솔은 운전자 편의 공간을 구성하며, 시트는 승객의 주행 안락감을 구현합니다.
하나의 프레스 공정으로 통합하여 생산성을 높인 고감성 도어트림 제조 기술인 원프레스 스티치 공법을 운용합니다. 경량화 소재를 활용하여 부품 무게를 줄이면서도 강성을 유지하는 기술을 적용하며, 복합환경 BSR 시험실과 충돌 시험실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검증합니다. 친환경 재활용 ABS 수지 제조 기술 개발 등 차세대 소재와 신공법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CAE 전산 해석과 설계 데이터 검증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최적화된 부품을 설계합니다.
1972년 포니 내장품 생산을 시작으로 성장하여 1994년 현재의 공장 등록을 거쳐 2014년 지주사 분할 후 현재의 사명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사출 성형기 및 자동화 조립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울산 외에도 국내외 다수의 사업장에서 전문화된 생산 체계를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