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에 자리한 신일자동문은 건물 출입구에 설치되어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문을 열고 닫는 자동문 시스템을 제작합니다.
자동문 부품을 용접하고 조립하는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며, 2007년부터 현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점, 사무실, 아파트, 병원, 학교, 공항 등 다양한 건축물과 시설의 출입구에 설치되어 사용되는 건설·건축 분야에 필수적인 장치입니다.
슬라이딩 자동문은 도어가 옆으로 미끄러지듯 열리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SD 60 시리즈 모델은 LCD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갖추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여닫이식인 스윙자동문은 클러치 방식을 적용해 비상시 수동 개방이 가능하며, 좁은 통로 설치에 용이합니다. 두 개의 도어가 접히며 열리는 폴딩자동문은 학교 급식실이나 병원 수술실처럼 폭이 좁은 곳에 쓰이며, 평상시에는 슬라이딩으로 작동하다가 비상시 외부로 열 수 있는 패닉자동문도 제작합니다.
도어를 구동하기 위해 브러시리스 DC 모터를 사용하며, 내장형 설치 시에는 오퍼레이터가 강화도어와 직결된 롯트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도어와 기계박스를 연결할 때 피스나 볼팅을 이용한 부착형 방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알루미늄 커버 일체형으로 기계박스 높이를 100mm까지 줄인 슬림형 자동문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외부 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여 다양한 출입 통제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는 기술을 활용합니다.
1976년 설립 이후 1988년 국산 마이콤 슬라이딩 자동문을 개발하였고, 2002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습니다. 2007년에는 김포시로 본사와 공장을 확장 이전하였으며, 이후 네트워크 통합 관제형 자동문을 개발하는 등 꾸준히 제품군을 확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