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에 있는 가람환경기술은 하수관거 및 도심지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차단하는 악취차단기와 수처리 장치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금속 부품을 용접하고 접합하는 공정을 거쳐 환경 설비를 제작하며, 김포학운3일반산업단지에 1559.5㎡ 규모의 제조 시설을 갖추고 2021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수문·수처리 품목은 전국에 455곳, 경기 김포시에 20곳 있습니다.
도심 환경 및 하수 처리 시설의 악취를 해결하기 위한 장치로서 플랜트·인프라 및 건설·건축 분야에 쓰입니다.
주요 생산 제품인 악취차단기는 하수관로나 맨홀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외부로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며, 오존산화 폐수처리장치는 오존과 약품을 이용해 폐수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재이용수를 생성합니다. 또한 하수 악취 저감장치는 흡착분해식 공법을 적용하여 도로변이나 펌프장 등 다양한 발생원의 악취를 제거하며,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원격으로 악취 현황을 관리합니다. 이 밖에도 금속이나 콘크리트 표면을 보호하는 폴리머 용사 코팅 기술을 제공하며 정화조 공기공급장치 및 자동세차기 시스템 등을 제작하여 환경 오염 저감 솔루션을 공급합니다.
폐수 처리 시 오존을 이용해 오염물을 분해하는 오존산화 방식과 수질 상태에 따라 약품을 자동으로 투입하는 제어 기술을 사용합니다. 금속 및 콘크리트 표면에는 화학물질과 해수로부터 부식을 막기 위한 비휘발성 폴리머 용사 코팅 공법을 적용하며, 하수 악취 저감장치에는 흡착분해 공법을 활용합니다. 또한 수조 내 교반을 원활하게 하여 처리 효율을 높이는 기구적 설계와 센서를 통한 자가 진단 및 이상 알림 기능을 포함한 시스템을 연구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설비로는 금속 가공을 위한 용접기와 코팅 공정 설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2004년부터 환경 설비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습니다. 2021년 경기 김포시에 제2공장을 설립하여 현재 생산 시설로 운영 중이며, 서울 본사와 더불어 대전과 부산에 지역 사무소를 두어 전국적인 기술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