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에 자리 잡은 거산음향통신은 공연장이나 교회, 강당 등 공공장소의 소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스피커와 마이크 등 음향 기기를 제조하고 설계합니다.
금속 및 전자 부품을 정밀하게 가공하고 조립하는 과정을 거쳐 음향 시스템을 제작하며, 제조 시설은 13.4㎡ 규모로 2001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방송·음향기기 품목은 전국에 2,333곳, 서울 마포구에 1곳 있습니다.
방송과 공연장의 음향 시스템으로 주로 쓰이며 전자·IT기기 및 통신·네트워크 환경에 맞춰 공급됩니다.
라이브 렌탈과 대형 공연장 설비에 쓰이는 pro.RENTAL 시리즈 스피커, 건물 내부에 고정 설치하는 pro.INSTALL 제품군, 그리고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pro.CLASSICS 스피커 모델을 주력으로 생산합니다. 각 제품은 고해상도 음향 출력을 지원하며 Dante 프로토콜을 탑재하여 확장성을 높인 앰프 시스템과 함께 구성됩니다.
스피커 인클로저 제작 시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검정색 폴리우레아 코팅 공법을 적용하여 외부 충격과 마모에 견디도록 가공합니다. 또한 소리의 전달 경로를 물리적으로 조절하는 빔스티어링 기술을 활용해 울림이 많은 공간에서도 소리가 뭉치지 않고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설계하며, 사전에 최적화된 프리셋을 앰프에 내장하여 현장 환경에 맞춰 즉각적인 음질 제어가 가능하도록 연구합니다.
정밀 음향 기기 조립 설비와 측정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1994년 거산음향상사로 창립한 이후 1997년 현재의 사명으로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2004년 마포구 연남동으로 본사 사옥을 확장 이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다수의 콘서트 홀과 종교 시설 및 관공서 강당의 음향 설비 공사를 수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