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에 자리한 세민기공은 건축물의 바닥을 매끄럽고 단단하게 마감하는 폴리싱 시스템과 관련 자재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콘크리트나 모르타르 바닥의 표면을 갈아내고 강화하는 작업을 통해 내구성을 높이는 데 쓰이는 도료와 케미칼 제품을 주로 공급합니다.
혼합수지, 조색안료, 규사 등을 주요 원자재로 사용하여 바닥 마감재를 제조하며 2016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제조 시설은 300㎡ 규모로 갖추어져 있으며, 기초 원료 배합부터 정밀한 제품 생산까지 일관된 공정을 거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도료·페인트·잉크·염료 품목은 전국에 1086곳, 경기 용인시 11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현장의 바닥 시공은 물론, 공장이나 주차장 등 산업 시설의 공장 자동화 라인 바닥 관리와 자동차 전시장 등 모빌리티 환경의 마감재로 폭넓게 쓰입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표면 강화제인 프리미엄 모르타르와 콘크리트 밀도를 높이는 강화제, 표면 보호용 실러 등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 연마 작업에 쓰이는 폴리싱 머신인 SMP-1500R, 10HP 및 15HP급 연마기, 에지 그라인더, 버니셔와 같은 장비를 생산합니다. 바닥 면을 갈아낼 때 사용하는 메탈 다이아몬드 공구와 레진 다이아몬드 패드 등 다양한 연마용 소모품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건축물 바닥의 표면을 다이아몬드 패드로 단계별로 연마하여 광택을 내는 폴리싱 공법을 적용합니다. 흡진기가 일체형으로 장착된 바닥 연마기를 활용해 분진 발생을 최소화하며, 습식 에폭시와 같은 화학적 마감재를 결합하여 바닥의 강도를 높이는 기술을 다룹니다. 제품의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원료의 혼합비율을 제어하는 공정을 연구개발의 핵심으로 삼고 있으며, 현장 적용 시 바닥 재질에 따라 연마 강도를 맞추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주요 설비로는 바닥 연마를 위한 다양한 규격의 폴리싱 머신과 그라인더, 모르타르 제조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관련 제품 개발을 시작하여 2015년 모르타르 제조공장을 이전 설립하였으며, 2016년 현재의 위치로 용인 공장을 확장 이전하였습니다.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베트남과 몽골 등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 연구를 위한 개발 전담 부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