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신광에프에이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자동화 장비를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생산 라인에서 부품을 자동으로 이동시키거나 측정하고,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공정의 효율을 높이는 장비를 만듭니다.
알루미늄과 스틸을 주요 원자재로 사용하여 정밀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제조 시설은 397.0㎡ 규모이며, 2024년부터 현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자동화·로봇」 품목은 전국에 398곳, 경기 시흥시에는 17곳 있습니다.
로봇·자동화 및 반도체 산업 현장에 공급되어 공장 자동화 라인을 구성하는 핵심 부품 및 설비로 활용됩니다.
대면적 MTC 장비는 반도체 웨이퍼 등에 부착된 테이프를 UV 조사 후 세척하여 이물질을 제거하는 설비입니다. 자동 조립 볼트 체결기는 나사를 자동으로 체결하여 조립 공정의 속도를 높이며, 진공 탈포기는 진공 압력을 가해 제품 내부의 기포를 제거할 때 사용합니다. 그 외에도 시트 절단기와 필름 자동 적층기 등 공정 자동화를 돕는 다양한 기계 장치를 제작합니다.
설계부터 제어, 조립 및 가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기술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정밀한 기계 가공 공법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부품을 제작하며, 고객사의 생산 환경에 맞춰 제어 및 구동 장치를 맞춤형으로 구현합니다. 특히 시트나 테이프 등을 다루는 장비 제작에 특화되어 있으며, 레이저 가공기와 연동되는 자동 이송 장치 등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003년 설립 이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자동화 설비를 납품해 왔으며, 최신 모델로는 초음파 칩 탈착 장치와 각종 라벨 부착기 등을 개발했습니다. 장비 제작을 위한 가공 설비와 제어 시스템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흥 시화국가산업단지 내에서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