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원일금속은 다이캐스팅용 및 도금용 아연합금괴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 제품은 금속을 녹여 정밀한 형태의 부품을 찍어내는 다이캐스팅 공정에 주로 사용되는 기초 소재입니다.
LME에 등록된 브랜드의 순도 99.995% 이상 고순도 아연괴를 원재료로 사용하여 합금 제조 공정을 거칩니다. 자체 교반 기능을 갖춘 전기유도로 용해 설비를 운용하며, 제조 시설은 1,480.3㎡ 규모로 199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동·비철금속재 품목은 전국에 600곳, 인천 남동구 20곳 있습니다.
생산된 아연합금괴는 복잡한 형상을 성형하기 용이해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의 부품 제조나 가전제품 및 건축자재의 외장재로 폭넓게 쓰입니다.
주력 생산품은 다이캐스팅용 아연합금괴인 ZAMAK3(ZDC2), ZAMAK5(ZDC1), ZAMAK2(ZDC3) 및 ZAMAK7, ZA-8, ACuzinc5, Beric 등이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강도와 인성이 우수하여 금형 부품이나 장식용 부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며, 강철 코팅용으로 쓰이는 ZnAI10과 ZnAI05 등도 함께 공급합니다.
전기유도로를 이용한 용해 공법을 통해 합금 내부의 편석과 산화물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성분을 유지합니다. 주조 전후 성분분석기를 활용하여 정밀하게 성분을 확인하며,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구리 등을 배합하여 용도에 맞는 기계적 성질을 구현합니다.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의 강도와 내마모성, 변형 가공성 등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다루고 있습니다.
자체 교반 전기유도로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월 2,000톤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68년 원일연공업사로 시작해 1982년 법인으로 전환했으며, 1995년 인천 남동공단으로 공장을 이전하고 2010년에는 코팅 공장인 원일켐텍을 준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