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은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기업으로, 식재료를 조리하기 좋게 미리 손질하거나 가공한 식품첨가물 소스베이스와 샐러드용 밀키트, 전처리 채소를 주로 생산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각종 채소를 세척하고 다듬어 공급함으로써 신선하고 건강한 식단 구성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양상추, 양배추, 로메인, 바질, 로즈마리, 애플민트 등 다양한 농산물을 산지에서 들여와 세척 및 절단 공정을 거쳐 상품화합니다. 2026년부터 운영 중인 제조 시설의 규모는 1,925㎡이며, 전체 건축 면적은 3,148㎡에 이릅니다. 조리 및 전처리 설비를 갖추어 원재료의 신선함을 유지하는 공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도시락·간편식·반찬」 품목은 전국에 812곳, 경기 과천시 1곳 있습니다.
손질된 채소와 간편식 제품은 케이터링 산업이나 가정 내 식단 준비 등 식품 산업 전반에 쓰이며, 특히 조리 단계를 최소화해야 하는 급식소나 외식 업장의 식재료로 활용됩니다.
레몬 슬라이스는 세척 후 요리에 바로 얹거나 음료에 넣어 풍미를 더하는 용도입니다. 당근라페용 채는 가늘게 채 썰어 샌드위치나 김밥의 주재료로 쓰입니다. 볶음밥용 간편 채소는 감자, 양파, 애호박, 당근을 조리하기 알맞은 크기로 썰어놓아 바로 볶음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외에도 찌개용 채소 믹스나 월남쌈용 재료 등 용도별로 다듬어진 채소류를 다양하게 제작합니다.
농산물을 세척하고 용도에 맞춰 절단하는 전처리 공법을 사용합니다. 채소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대량의 농산물을 균일한 크기로 다이스하거나 슬라이스하는 가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로메인, 비타민, 적근대 등 다양한 종류의 엽채류와 허브류를 다루며, 고객이 즉시 섭취하거나 조리할 수 있도록 엄격한 세척 과정을 거쳐 완성합니다.
대규모 농산물 처리를 위한 전처리 및 포장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83년 과천에서 향신채소 재배를 시작으로 1993년 신금농산을 발족하였으며, 2020년에는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신설하였습니다. 경기 과천 본사 외에 여주, 광양, 부산 지역에서 농장을 운영하며 원물을 수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