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에 위치한 (주)하농식품은 마늘을 주원료로 하여 요리에 풍미를 더하는 다진마늘을 제조합니다. 다진마늘은 가정이나 야외 활동 시 별도의 손질 과정 없이 바로 조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튜브 및 팩 형태로 가공한 향신료 조제품입니다.
국내산 마늘을 원자재로 입고하여 세척과 탈피 과정을 거친 뒤 규격에 맞춰 분쇄 및 포장합니다. 2019년부터 포천용정일반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생산을 이어오고 있으며, 제조 시설 넓이는 일반 식품 업종 전체 공장 중 상위 25%에 해당합니다.
생산된 다진마늘은 식품 산업 전반에 걸쳐 가정용 식재료로 사용되거나, 캠핑 및 야외 활동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 공급 라인으로 유통됩니다.
다진마늘 100g과 250g 제품은 국내산 마늘을 주성분으로 하여 갈변 현상을 억제하는 공정을 거쳐 제작됩니다. 튜브나 팩 형태의 포장을 채택하여 보관과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마늘의 신선함을 유지한 채 조리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늘의 껍질을 제거할 때 수압식 마늘탈피설비를 운용하여 원재료의 손상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합니다. 분쇄 후에는 갈변을 방지하기 위한 자체 관리 기준에 따라 제품을 제조하며, 폴리에틸렌 및 폴리프로필렌 소재의 포장재를 사용하여 유통 과정에서의 품질 변화를 최소화합니다.
포천용정일반산업단지에 신 공장을 준공하여 운영 중이며 수압식 마늘탈피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3년 신농식품공업사로 시작하여 2000년 현재의 사명으로 법인 전환하였으며, 2019년 현재 위치로 공장을 이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