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에 있는 세광필터는 자동차와 산업 현장에서 공기나 액체의 불순물을 걸러내는 여과기(필터)를 만드는 곳입니다.
부직포 형태의 종이 원단을 받아 정밀 가공하고 조립하는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1,652.2㎡이며 2016년부터 강천일반산업단지에 자리한 현 공장에서 운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여과·집진·정수 품목은 전국에 3,923곳, 경기 여주시에는 23곳 있습니다.
플랜트 및 인프라 구축 현장을 비롯해 에너지·발전 설비와 기계·산업장비 전반에 들어가는 여과 부품으로 공급됩니다.
자동차용 오일 필터와 연료 필터 엘리멘트를 생산하며 에어 필터, 케빈 필터, 산업용 필터에 들어가는 절곡품을 주력으로 만듭니다. 이 외에도 필터 제조에 필요한 생산 설비를 직접 제작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종이 원단을 필터 모양으로 접는 절곡(Pleating) 공법을 핵심으로 다루며 핫멜트 접착과 열융착 방식을 활용해 필터의 형태를 완성합니다. 필터 내외부의 이물질 도포와 조립 과정을 통해 제품을 가공하며 사출 성형 장비와 조립 라인을 운용하여 정밀한 제품 규격을 유지합니다.
회전식 및 칼날식 절곡기, 핫멜트 접착기, 열융착기, 사출기 등 다양한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2년 세광산업으로 시작하여 2005년 법인으로 전환했으며, 2016년 강천일반산업단지로 신축 이전하였습니다. 이후 연료 필터와 감마 CVT 필터 라인을 구축하며 설비를 확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