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에 있는 미주강화는 자연 암벽과 유사한 질감을 구현한 캐릭터와 성형 인공바위를 제작합니다. 인공적인 조형물이 자연 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설계하여 공원이나 산책로 등 다양한 공간에 설치되는 환경 조형물을 만듭니다.
수지, 탈트, 시멘트, 모래 등의 원자재를 활용하여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법으로 인공암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850.6㎡이며 2006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같은 품목 공장 263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듭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도로·시설물」 품목은 전국에 1,262곳, 경기 광주시에 26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및 플랜트·인프라 산업에 쓰이며, 도시 내 공원이나 수변 공간의 경관을 조성하는 인공폭포, 암벽, 조형물 등으로 설치되어 도시민의 여가 공간을 구성합니다.
주력 제품인 인공암(ECOROCK)은 자연 암석의 특성을 모사하여 환경 친화적인 경관을 연출하는 데 사용됩니다. 인공폭포는 디자인권을 적용한 경관 시설물로 폭포의 낙수와 암벽 형태를 조화롭게 구성하며, 인공암벽장은 등반 기술을 학습할 수 있도록 암벽의 크랙과 홀드를 정교하게 재현합니다. 이외에도 공공주택지구 및 신도시에 설치되는 환경 조형물과 일라이트회랑, 벽천 등 자연형 경관 구조물을 제작합니다.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인공암 성형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 암석의 질감과 크랙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성형 공법을 사용합니다. 등반용 인공암벽 제작 시에는 슬랩, 레이백, 재밍 등 실전 등반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홀드를 설계하며, 경관용 패널 제작 시에는 재활용 소재를 혼합하여 환경 부하를 줄입니다. 자체 산업디자인센터를 통해 조형물을 설계하고 구조적인 안정성을 확보하며, 경관 대상 수상 등을 통해 조형적 완성도를 유지합니다.
인공암 성형을 위한 ECOROCK 몰드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85년 미주산업으로 시작하여 2001년 미주강화주식회사를 설립하며 현재의 체제를 갖추었습니다. 이후 인조암 연구개발부서와 산업디자인센터를 설립하여 기술을 고도화해 왔으며, 하남에 본사를 두고 광주에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