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주)경동하이테크는 건축물 내부의 물 흐름을 제어하는 물받이와 배수용 부품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이들이 만드는 물건은 주로 건물의 바닥이나 벽체, 배관 시스템에 설치되어 원활한 배수를 돕고 누수를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플라스틱 원재료를 사용하여 사출 성형 공법으로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328㎡이며 2002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선·봉·관·호스 품목은 전국에 1056곳, 경기 광주시 20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현장의 욕실 및 발코니 배관 시스템에 쓰이며, 자동차·모빌리티나 기계·산업장비 분야의 설비 라인 등 배수가 필요한 다양한 공간에 설치됩니다.
배수 기능을 수행하는 바닥 배수 트랩(FD)과 성형 스리브, 관통 스리브 등을 주력으로 생산합니다. 세탁실 거품 역류 방지용 트랩을 비롯해 씽크대 및 세면기 배수용 캡, 발코니 통합 트랩, 볼텍스(VORTEX)와 알텍스(R-TEX) 같은 배수용 슬리브 제품군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배관의 누수를 막는 각종 지수판 스리브와 환기 덕트 자재, CD관 소켓, 이중 배관용 트랜지, 욕실용 배수구 덮개와 받침대 등 건물 내 배관 설비에 필요한 다양한 플라스틱 부품을 공급합니다.
사출 성형 기술을 통해 플라스틱 재질의 배관 부품을 정밀하게 제작합니다. 특히 세탁실 배수와 바닥 배수를 분리하여 거품 역류를 방지하는 구조 설계 기술과 배관 관통 부위의 누수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내화 채움 구조 스리브 기술을 다룹니다. 제품의 규격과 용도에 맞춰 PVC 및 열가소성 플라스틱을 가공하며, 배수 효율을 높이고 시공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를 연구합니다.
사출 성형기 등 플라스틱 제품 제조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80년 경동산업사로 시작해 1996년 세탁실 거품 방지 트랩 개발, 2000년 법인 전환을 거쳤습니다. 광주시 직동과 이천시 마장면으로 공장 및 본사를 이전하며 생산 시설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