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주)이스트포토닉스는 빛을 매개로 정보를 전달하는 광케이블을 비롯해 다양한 광통신 관련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케이블 등 원자재를 활용하여 부품 조립 및 모듈 제작 공정을 수행하며, 2024년에 해당 공장을 등록하여 운영 중입니다. 제조 시설 넓이는 6304.5㎡이며, 같은 품목을 다루는 일반 전자부품 공장 1,157곳 가운데 상위 10% 규모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일반 전자부품 품목은 전국에 3167곳, 대전 유성구 74곳 있습니다.
광섬유 통신망을 구축하는 전자·IT기기 분야를 비롯해 자동차 및 모빌리티용 광통신 시스템, 그리고 현대적인 통신·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하는 핵심 장치로 공급됩니다.
주요 생산 품목으로는 광섬유 간 신호를 연결하는 커넥터, 광 신호의 특정 파장만을 통과시키는 필터, 신호를 나누는 스플리터와 감쇠기, 스위치 등이 있습니다. 또한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EO-센서와 광 모듈, 광통신 관리 시스템을 설계 및 제작합니다. 특히 OCM-4와 OCM-6 모델로 대표되는 광접속기(Fusion Splicer)는 광섬유를 정밀하게 정렬하고 융착하여 연결하는 장비로, 자동 융착 모드와 5인치 터치스크린 LCD 디스플레이를 갖추어 설치 및 유지보수 작업에 사용됩니다.
박막 필터(Thin Film Filter) 증착 기술을 통해 광통신 솔루션을 개발하며, 정밀한 인터 커넥터 폴리싱(Inter Connector Polishing) 공법을 적용하여 광 신호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반도체 센서 분야에서는 광과 전자파를 융합하는 측정 프로브 기술을 다루며, 다수의 모터를 활용한 코어 및 클래드 정렬 방식의 고정밀 광 접속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설비로는 필터 패키징 자동화 장비와 광섬유 융착 접속기가 있으며, 2002년 1월 설립된 이후 본사를 대전 유성구 일대에서 확장 이전하며 제조 기반을 넓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