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스탠드팩은 식품을 비롯해 생활용품과 산업용품을 담는 비닐 포장지를 만듭니다. 내용물을 채우면 밑면이 평평하게 펴지며 수직으로 세울 수 있는 파우치 형태의 포장재가 주력 생산 품목입니다.
PET, PE, PP 등의 원재료를 사용하여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조합니다. 201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396㎡ 규모의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식품은 물론 화장품이나 세제 같은 생활 소비재와 물류 포장, 그리고 농업 현장에서 쓰이는 종묘 소포장 용도로 나갑니다.
식품 및 음료 파우치를 비롯해 마스크팩, 화장품, 캡슐세제용 파우치를 제작합니다. 이 외에도 영유아 이유식과 분유, 모유 저장팩을 포함하며, 이불이나 의류를 압축하는 진공 압축팩, 산업용 폐기물 백, 전자레인지용 파우치 등을 생산합니다. 또한 종이와 플라스틱 필름을 적층한 친환경 파우치와 아동이 쉽게 열지 못하도록 설계한 아동보호용 백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한 규격으로 제공합니다.
지퍼 스탠드 삼방 제대기를 도입하여 파우치 형태를 가공하며, 플라스틱 필름을 적층하는 라미네이팅 공정을 수행합니다. 내용물의 특성에 맞춰 산소와 습기 차단을 위한 코팅 기술을 적용하며, 바이오 매스 원료를 활용하거나 종이 재료를 결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제조 과정에서는 포장재 내부의 청결도를 유지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 인쇄를 지원합니다.
지퍼 스탠드 삼방 제대기를 비롯해 익스투르죤, 라미네이터 등의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5년 화성에서 시작하여 2010년 현재의 용인 사업장으로 이전하였으며, 2011년 사명을 (주)스탠드팩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생산 공장을 증축하였고, 2023년에는 사옥을 확장 이전하며 생산 역량을 강화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