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제트코는 컴퓨터 서버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포렌식 및 정보보안 장비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여기서 만드는 컴퓨터 서버는 디지털 증거물을 탐지하고 분석하는 등 전문적인 정보 보안 작업에 활용됩니다.
CPU와 하드디스크, 메모리 등 주요 부품을 공급받아 기술적인 조립 공정을 거쳐 서버와 보안 시스템을 제작합니다. 제조 시설은 67.2㎡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2023년부터 지식산업센터 내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컴퓨터·주변기기 품목은 전국에 2,173곳, 서울 송파구에 17곳 있습니다.
이 장비는 전자·IT기기 산업 전반에 쓰이며, 특히 디지털 정보의 복구와 분석이 필요한 정보보안 분야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활용됩니다.
포렌식 워크스테이션은 복구와 분석을 위해 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하는 전용 컴퓨터 장비입니다. 서버는 대용량 디지털 증거물을 보관하고 관리하며 모바일 포렌식 장비는 스마트폰의 암호를 복구하거나 내부 데이터를 분석할 때 사용합니다.
각종 기록 매체와 운영체계 내부의 데이터를 기술적으로 탐지하고 복구하는 조립 및 시스템 구축 공법을 사용합니다. 하드디스크나 SSD, 스마트폰 등 다양한 하드웨어와 운영체계를 연동하여 데이터를 보존하고 증명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시스템을 직접 구성합니다.
포렌식 전용 노트북과 워크스테이션, 데이터 복구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89년 제이콥스기술교역상사로 시작해 2007년 제트코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서울 송파구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