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건아정보기술은 도로와 항만 등에서 차량의 흐름을 파악하고 위반 차량을 단속하는 무인교통감시장치와 탑재형 차량판독기를 제조합니다.
컴퓨터, 기구물, 카메라, 렌즈 및 PCB 등의 원자재를 받아 정밀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생산합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200.6㎡이며 2007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영상감시·보안(CCTV) 품목은 전국에 2746곳, 서울 송파구 24곳 있습니다.
교통 단속 및 방범 시설물에 들어가는 부품이라 통신·네트워크와 건설·건축, 방위산업 분야의 사회안전 통합 시스템에 활용됩니다.
주요 제품은 차량번호인식 모듈과 카메라 장치를 포함한 무인교통감시장치로, 도로 위 차량의 과속 및 신호 위반을 단속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또한 항만이나 공항 등에 설치되어 우범 여행자나 차량을 추적하는 영상감시 시스템을 제작하며, 실시간 영상 전송이 가능한 차량 탑재형 판독기 등도 함께 공급하고 있습니다.
차량 번호 인식을 위해 정밀한 카메라 촬영과 신경망 및 딥러닝 기법을 활용한 영상 분석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차로 레이더와 영상을 융합하여 차량의 속도와 차종을 검지하며, 다양한 파장 대역의 조명을 사용하여 반사되는 차량 번호판을 높은 정확도로 판독합니다. 연구개발을 통해 차량번호 인식 고도화 기술과 다방면 촬영 시스템 등을 구현합니다.
주요 생산 설비를 갖추고 관련 제품을 제조하며, 1988년 창립 이래 차량번호인식 기술 개발을 시작으로 사옥 건립과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록 등을 거쳐 사업을 확장해 왔습니다. 본사는 서울 송파구에 있으며 대구, 부산, 광주에 지사를 두어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