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에 자리한 네오텍이앤씨는 건축 현장에서 골조를 세울 때 쓰는 무해체 보 거푸집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이는 콘크리트를 붓기 전 틀을 잡는 가설재로, 건물의 뼈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건설 자재입니다.
H빔과 앵글파이프를 주요 원자재로 받아 용접 및 접합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작합니다. 199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3211㎡ 규모입니다. 「거푸집·가설재」 공장 253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거푸집·가설재 품목은 전국에 464곳, 충남 아산시 8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현장에서 공기 단축과 비용 절감을 위해 쓰이며, 주로 고층 빌딩이나 아파트, 지식산업센터 등 대규모 구조물 시공 라인에 들어가는 핵심 자재로 나갑니다.
무해체 보 거푸집인 NEO-BEAM은 기존의 재래식 거푸집을 대체하여 현장 가설재 투입을 최소화하고 작업 인원을 줄여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자재입니다. 또한 데크플레이트 제품인 NEO-DECK은 건물 바닥의 골조를 효율적으로 시공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합니다. 그 외에도 스틸 커튼월과 피난사다리 등 건축의 내구성을 높이고 안전을 확보하는 다양한 가설재 제품군을 생산합니다.
금속 소재를 원하는 형태로 변형시키는 롤포밍 공법을 활용하여 정밀한 건설 자재를 가공합니다. 제품 설계부터 제작 및 생산까지 일괄 시스템을 갖추어 공차를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합니다. 현장 요구에 맞는 고성능 건설 자재를 생산하기 위해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였으며, 각 단계에서 규격 검사와 품질 시험을 거쳐 현장 조립성을 높이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체 생산 라인을 통해 무해체 보 거푸집과 데크플레이트를 양산합니다. 1999년 아산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2018년 무해체 보 거푸집 생산 설비 투자, 2022년 NEO-BEAM 전용 생산라인 가동 및 영인공장 설립을 거쳐 성장해 왔습니다. 현재 아산 본사 외에 경기도 안양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