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에 자리한 다일산업은 건물 뼈대를 이루는 조립식 경량 철골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시공하는 기업입니다. 이 제품은 공장, 창고, 축사 등 다양한 용도의 건축물에서 하중을 견디고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핵심적인 뼈대 역할을 합니다.
철골 원자재를 받아 자동화된 설비로 절단 및 가공하며, 용접과 조립 공정을 거쳐 최종 제품을 완성합니다. 제조 시설이 포함된 공장 면적은 1655.1㎡이며, 2008년부터 현재의 아산 공장 부지에서 본격적인 생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같은 품목을 생산하는 전체 공장 중 제조 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철골·구조물 품목은 전국에 6016곳, 충남 아산시에 77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분야와 플랜트·인프라 산업에 쓰입니다. 특히 폭 18m 이하의 단층 건물이나 각종 가설건축물, 산업 시설의 골조를 세우는 자리에 필수적으로 들어갑니다.
주력으로 생산하는 조립식 경량 철골 시스템(LEB-SYSTEM)은 컴퓨터 자동 설계와 생산을 통해 규격화된 부재입니다. C형강 및 각관 형태의 다양한 단면 규격으로 제작되며, 건물 기초 구조물을 최소화하고 설치가 간편하여 신속한 시공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건물 외장재로 활용되는 복합패널, 메탈패널, 샌드위치패널 등을 함께 다루어 건축물의 완공에 필요한 내외장재와 구조재를 포괄적으로 제공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한 구조 계산과 자동화 생산 라인을 적용하여 부재의 규격과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원자재로 용융아연도금 강판을 사용하여 도장 작업 없이도 녹 발생을 방지하며, 현장에서는 볼트 결합만으로 조립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여 용접 없이도 공기를 단축하고 재활용성을 높였습니다. 부재 강성을 최대화하여 강판 사용량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경제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실구조물에 대한 하중 및 강성 검증을 통해 구조 안전성을 관리합니다.
자동화 절단 및 성형 생산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량 생산이 가능한 금형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8년 하성엔지니어링으로 시작하여 2006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습니다. 2008년 아산 공장을 매입하여 이전하였으며, 2019년에는 종합건설업 면허를 취득하여 자재 생산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