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독일빵가루는 충북 진천군에서 튀김 요리의 겉면을 바삭하게 만드는 데 쓰이는 빵가루를 전문으로 생산합니다. 음식의 식감을 살려주는 이 제품은 제과 및 제빵 공정에서 필수적인 식재료로 사용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어 풍미를 더해줍니다.
밀가루와 유지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균일한 품질의 빵가루를 제조하며, 201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제조 시설은 1,496.3㎡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빵·과자·떡 품목을 생산하는 전체 공장 1,039곳 가운데 제조 시설 넓이 상위 25%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빵·과자·떡 품목은 전국에 2,301곳, 충북 진천군에는 26곳 있습니다.
생산된 빵가루는 식품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됩니다. 주로 돈가스나 튀김류 등 바삭한 식감이 필요한 요리의 원재료로 납품되어 다양한 조리 현장에서 쓰입니다.
독일빵가루 일반 규격 제품은 1kg, 5kg, 9kg 단위로 나뉘어 판매되며 튀김 요리의 외피를 형성할 때 사용합니다. 제주도 전용으로 출고되는 제품군 역시 동일한 중량 구성으로 공급되며, 일반 빵가루 외에도 검은색 입자를 띄는 블랙빵가루를 생산하여 튀김 요리의 시각적 효과를 높이는 데 활용되도록 합니다.
전극을 활용하는 방식을 통해 생빵가루를 제조하며, 제품의 상태에 따라 냉장 및 냉동 유통 방식을 적용하여 신선도를 관리합니다. 원료의 혼합부터 입자의 크기 조절까지 공정을 세밀하게 제어하며, 제품 포장지의 재질을 개선하는 등 식품의 위생과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제조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0년 8월 전극식 생빵가루 제조를 시작으로 업계에서 냉장 및 냉동 유통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생산 효율을 높여왔으며, 진천신정농공단지 내에 제조 기반을 두고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