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에 있는 비케이전자는 전자제품 위탁 생산 서비스인 EMS를 중심으로 회로기판 설계부터 제품 조립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전자부품 제조 기업입니다.
PCB를 기반으로 정밀가공, 조립, 프레스 및 판금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5330.8㎡ 규모이며 2017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인쇄회로기판(PCB) 품목은 전국에 1566곳, 경기 안양시에는 22곳 있습니다.
전자·IT기기와 자동차·모빌리티, 통신·네트워크 분야에 공급되며 특히 산업 자동화 설비와 의료기기, 방위 산업용 정밀 부품 및 에너지 제어 시스템 등에 폭넓게 쓰입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계통 제어기인 Q등급 PCB 및 CIM, 의료용 체외진단기기인 당화혈색소 및 케톤 측정기, 그리고 전장품 시험기와 산업용 로봇 제어 장치 등이 있습니다. 또한 노트북 등 군용 통신 장비와 유도 미사일 제어 장치,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시스템용 PCS, 전기자동차 배터리 관리 시스템인 BMS용 부품 등을 생산합니다.
Cadstar, Pads, Altium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아트웍 설계를 수행하며 자동화 SMT 라인을 통해 정밀 생산합니다. 품질 신뢰성을 위해 유연납 및 무연납 라인을 구분하여 운용하며 수삽 라인에서는 표준 샘플을 설정하여 오차를 줄입니다. 또한 기업부설 연구소를 통해 회로 기판 설계부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하네스 조립과 기능성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기술적으로 지원합니다.
초정밀 칩마운터와 3D CT 및 3D AOI 등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87년 아트웍 디자인으로 시작해 2005년 제어기 국산화, 2017년 사옥 이전 및 베트남 제1법인 설립을 거쳐 성장해 왔습니다. 본사는 경기 안양에 있으며 해외 사업장으로 베트남 하남성 지역에 법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