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에 있는 스마트아이리스는 지반 굴착 현장의 위험 요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예측하는 스마트 흙막이 계측 시스템과 관련 계측기를 개발합니다. 이 시스템은 건설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시공 중 구조물의 변형이나 지반 침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데 사용됩니다.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 계측기를 기획하고 개발하며 조립 공정을 거쳐 제작합니다. 제조 시설은 건축면적 64㎡ 규모이며 202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측정·분석·시험기기 품목은 전국에 3,168곳, 충북 청주시에 69곳 있습니다.
건설 현장의 지반 안정성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기계·산업장비, 반도체 생산 시설, 의료·헬스케어 관련 건축 부지 등 정밀한 안전 진단이 필요한 산업 현장에서 쓰입니다.
주력 제품인 스마트 지중경사계는 굴착 심도에 제약 없이 흙막이 시공 및 제방의 거동을 측정합니다. 사양은 드라이버 크기 295×275×233mm, 센서 중량 0.7kg이며 정확도는 0.25mm/m입니다. 이 외에도 지하수위계, 지진·진동계, 지표면 변위계, 하중계, 응력계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센서군을 제공하며, AI 기반의 앙상블 모델을 활용해 미계측 구간의 변위를 예측하고 시공 현장의 위험을 분석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을 공급합니다.
MEMS 센서를 사용하여 센서 노드나 게이트웨이 허브 없이도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무선 계측 기술을 적용합니다. 계측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이상 감지 및 정규분포 그래프를 통한 필터링으로 노이즈를 제거하며, 3차원 정보 모델링과 AI 기반의 지반 변위 예측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구조물의 거동을 분석합니다. 다중 센서 데이터를 융합하고 양방향 통신을 통해 원격 제어 및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계측기 조립 및 테스트를 위한 장비와 분석용 서버, AI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4년 청주에서 공장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창업 기업으로서 스마트 건설 기술 분야의 계측 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