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에 자리한 메디노드는 약국에서 이루어지는 조제 업무를 자동화하는 장비를 만듭니다. 약사가 환자 케어와 복약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알약의 분류부터 검수까지의 과정을 장비가 대신 처리하게 하여 병원과 약국의 조제 환경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알약 분류기 제작을 위해 모터와 센서 등 주요 부품을 수급하며, 정밀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24년부터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내 벽산디지털밸리5차에서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174.9㎡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식품·포장·충전기계 품목은 전국에 926곳, 서울 금천구 19곳 있습니다.
상급종합병원 약제실과 중소형 약국 등 의료 현장에 도입되어 자동화된 조제 공정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약제 업무의 반복적인 노동력을 줄여 식품 및 의약품 포장과 물류·기계 산업 전반에 기여합니다.
필봇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알약의 앞뒷면을 자동으로 촬영하고 판별하여 분류하는 로봇입니다. 필크러셔는 파우치 형태의 알약을 분쇄할 때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약 60dB 수준으로 낮춘 약국용 자동 분쇄 장비입니다.
딥러닝 알고리즘을 직접 설계하여 알약의 형태, 각인, 색상 등을 학습하고 식별하는 머신 비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의 기구 설계부터 AI 소프트웨어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하여 직접 제조하며, 조제 과정에서의 계수와 분쇄 및 자동 포장을 장비가 스스로 수행하도록 합니다.
하드웨어 설계와 제조를 위한 자체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정기 점검과 사후 관리를 제조사가 직접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장비의 설치와 현장 교육도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