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주흘이엔지는 열교환기를 제조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열교환기는 온도 차이가 나는 두 유체 사이에서 열을 이동시켜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하거나 회수하는 장치입니다.
주흘이엔지는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다양한 열교환기를 생산합니다. 2017년부터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엘아이 지식산업센터 내 180㎡ 규모의 공장에서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열교환기·증류·가스발생 품목은 전국에 1,059곳, 인천 남동구에 24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보일러와 냉장고의 응축기 및 증발기, 공장 자동화 라인의 오일 쿨러, 공조 시스템 등에 쓰입니다. 그 외에도 식품, 화학, 섬유 산업 현장과 해수 처리 시설 및 지역 난방 분야로 나갑니다.
판형 열교환기는 금속 판을 겹쳐 구조를 소형 경량화한 장비로, 좁은 공간에서 높은 열교환 효율을 내기 위해 사용합니다. 폐열회수시스템은 공정 중 버려지는 열을 다시 모아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설비이며, 전열교환기와 현열교환기는 환기 과정에서 실내외 공기의 열에너지를 교환하여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데 쓰입니다.
주로 니켈 브레이징 공법을 활용하여 제품을 접합하며, STS 304, STS 316L, 니켈, 티타늄 등 다양한 재질을 다룹니다. 내식성을 위해 STS 316L을 주로 사용하며, 특수 주문 시 부식에 강한 티타늄 재질을 적용합니다. 고온 220℃와 고압 40㎏/㎠ 환경은 물론, 저온 -165℃의 극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정밀하게 설계 및 제작합니다.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엘아이 지식산업센터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5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열교환기 라인업을 개발해 왔으며, 고객의 요구에 맞춘 접속 방식과 격자 구조 제작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