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에 있는 대호디엠피코리아는 자동차나 기계 장비의 동력을 전달하는 핵심 부품인 감속기를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감속기는 모터의 회전 속도를 줄여 필요한 토크를 얻게 함으로써 기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장치입니다.
환봉과 철판을 원자재로 입고하여 정밀 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21년부터 현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1259.5㎡입니다. 금형·기계요소·체결 품목 생산 공장 429곳 가운데 제조 시설 넓이는 상위 5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금형·기계요소·체결 품목은 전국에 1193곳, 충북 음성군에 6곳 있습니다.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의 동력 장치와 기계·산업장비의 감속 구동부에 주로 쓰이며, 공장 자동화 라인이나 건설 장비의 핵심 부품으로 공급됩니다.
주력 생산품은 세륜기용, 로터리형, 크레인용, 알루미늄형, 롤러형 감속기 등 다양한 용도의 감속기 제품군입니다. 또한 기계 장비의 회전부 부품인 디스크 링과 헤드 커터, 건축 및 목공 현장에서 사용하는 ALC 가공기와 다용도 가공기 등을 생산하여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정밀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CNC 선반과 머시닝 센터(MCT)를 활용한 복합 가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속 소재를 정밀하게 절삭하여 원하는 치수와 형상을 구현합니다. CNC 프로그램 제어를 통해 3D 가공을 수행하며, 호빙 머신을 이용한 기어 가공으로 구동 부품의 정밀도를 높입니다. 모든 생산 공정에서는 나사 플러그 게이지와 실린더 게이지 등을 사용하여 엄격한 품질 검사를 실시합니다.
보유 설비로는 CNC 선반 6대, 머시닝 센터 2대, 호빙 머신, 밀링 및 드릴링 머신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6년 효성GMC로 창업하여 2007년 음성군 하이텍단지로 이전하였고, 2012년 제2공장 설립과 함께 설비를 대거 확충했습니다. 2016년 현 사명으로 변경하며 법인 전환하였고, 현재 제1공장과 제2공장을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