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에 있는 대한스마트미터는 가정과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물의 사용량을 측정하는 수도미터와 온수미터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금속 부품을 주조하고 사출 및 성형하는 공정을 거쳐 정밀하게 가공한 뒤 조립하여 제품을 완성합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829.7㎡이며, 202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배전·전력계기 품목은 전국에 1154곳, 경기 김포시에 38곳 있습니다.
에너지·발전 및 건설·건축 산업 현장의 배관 설비에 쓰이는 계측기나 유량 제어용 부품으로 공급됩니다.
스마트 원격 검침 기능을 갖춘 복갑습식 및 복갑건식 수도미터를 비롯하여 디지털 방식의 수직월트만식 수도미터, 원격식 난방용 온수미터 등을 생산합니다. 또한 수도관의 압력을 일정하게 조절하는 다이얼 압력조절형 감압밸브와 배관 연결을 위한 유니언 파이프 너트(동관 이음쇠), 수도용 대형 스트레이너 등을 제조합니다.
수도계량기 제조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외갑 주조 및 정밀 부품 성형 가공을 수행합니다. 역류를 방지하고 동파를 예방하는 기능이 포함된 복갑식 구조를 구현하며, 디지털 센서와 단말기를 일체형으로 결합하는 공법을 활용합니다. 조작 방지 캡 적용 및 투명 렌즈 설계 등 정밀한 계측과 검침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조기, 사출기 및 정밀 가공 설비를 보유하여 부품 생산부터 조립까지 일관된 공정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현재 위치인 김포시 대곶면으로 공장을 확장이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