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하이비스는 힘과 압력의 분포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분석하여 시각화하는 전자식 압력분포 센서를 전문적으로 제조합니다.
독창적인 소재 개발과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52.7㎡ 규모로, 2022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생산된 센서는 전자 및 IT 기기를 비롯해 자동차·모빌리티의 성능 시험, 로봇 및 공장 자동화 라인의 압력 제어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쓰입니다.
주력 제품인 전자식 압력분포 센서(DPS)는 기존 감압지와 달리 실시간으로 압력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디지털 제품입니다. 100㎛ 미만의 초박막 형태로 제작되어 곡면 측정이 가능한 유연한 센서와 고온·고압 환경에서 견디는 센서군을 포함합니다. 바이오 및 의료용 제품은 생체 전기 신호를 측정하는 카테터용 초소형 센서와 신경 탐침 등이 있으며, 스마트 팩토리용으로 롤러 표면의 압력과 위치를 복합적으로 센싱하는 시스템 및 이차전지 공정용 센서 등을 제작합니다.
정밀 가공 기술과 독창적인 소재 배합법을 기반으로 압력 데이터를 사용자 환경에 맞춰 시각화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밀 센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초소형 MEMS 센서 기술을 활용하며, 기울기·이동량·힘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공법을 적용합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그래핀 기반의 소재를 개발하고, 미세 약액 이송과 같은 정밀 제어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구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8년 설립 이후 2019년 의료용 압력 센서 개발을 시작으로 2020년 스마트 팩토리용 대면적 센서, 2021년 스마트 센싱 롤러를 개발했습니다. 2022년에는 지역난방 열수송 배관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2023년에는 이차전지용 센서를 양산하는 등 매년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