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에 있는 에스웨이엠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과 관련 장비를 만듭니다. 이 회사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거나 위험 요소를 감지하고 제어하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사고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드럼 관리용 태그와 온습도 센서, 드럼 밴드 케이블 등의 원자재를 활용하여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45.9㎡ 규모이며 202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발전소나 대형 산업단지의 밀폐 공간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전기차 충전 화재 탐지 등에 사용되어 전자·IT 기기를 비롯한 제조 및 모빌리티 산업 분야의 안전 확보를 지원합니다.
주력 제품인 작업자 위치 관제용 태그는 블루투스 통신 규격을 기반으로 작업자의 실시간 이동 동선과 위치를 알리며 위험 지역이나 게이트 침범 시 경보를 보냅니다. 또한 비상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버튼형 비상 알림 기능이 포함된 모델과 움직임을 감지하는 모션 센서형 제품군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방사성 폐기물 드럼 관리용 태그, 유해가스 모니터링 시스템, 이동형 영상 감시를 위한 무선 CCTV 장비, 경량형 전자파 차폐랙 등을 생산하여 산업 현장 안전 관리 패키지로 공급합니다.
위치인식 기반의 작업자 안전, 중장비 충돌 예방, 밀폐 공간 모니터링을 위해 블루투스 저전력 기술 및 LoRa 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현장 정보를 수집합니다. 특히 현장의 구조물과 장애물을 고려한 3D 매핑 기술을 적용해 통신 음영 구역을 최소화하고 데이터를 최적화합니다. 가스 감지나 위치 추적 시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정밀 설계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극한의 고온이나 분진이 많은 혹한 환경에서도 통신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확보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품 생산 및 시험을 위한 정밀 가공 조립 설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7년 서울에서 처음 설립된 이후 2018년 정보통신공사 면허를 취득하였으며, 2019년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스마트 안전 기술을 고도화해 왔습니다. 2022년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현재 위치로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하였으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스마트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실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