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에 있는 (주)세일유프리저는 초저온과 극저온 환경을 구현하는 냉동 장비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이 장비들은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급속 냉동부터 의약품 보관, 산업용 특수 실험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됩니다.
스틸프랜트 등의 원자재를 가공하고 조립하는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건축면적 732.4㎡, 용지면적 1938㎡ 규모의 사업장에서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산업로·노·건조·오븐 품목은 전국에 954곳, 충남 금산군 6곳 있습니다.
식품의 신선도 보존을 위한 급속 동결 라인에 쓰이며, 백신과 혈액을 보관하는 바이오 산업 및 정밀한 온도가 요구되는 반도체 생산 설비 등 기계·산업장비 분야 전반으로 나갑니다.
IQF 터널프리저와 스파이럴프리저는 식품을 세포 손상 없이 급속 냉동하는 데 쓰입니다. 이동식 초저온 냉동룸은 컨테이너 형태로 제작되어 백신이나 연구 시료를 -80℃에서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LCD 패널 분리용 초저온 장비, 신체 피로 회복을 돕는 -110℃ 전신 냉각 사우나 장비인 크라이오테라피, 그리고 맞춤형 극저온 환경을 조성하는 대형 챔버 등을 제작합니다.
전기 에너지만을 사용하여 저압 2kg 냉동 시스템을 구현하는 초저온·극저온 냉동기술을 다룹니다. 이는 오일 산화를 방지하여 잔고장을 최소화하고 반영구적인 사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자체적으로 냉동 실외기를 제작할 만큼 설계와 조립에 정밀함을 기하고 있으며, 벨트 속도 조절이나 내부 세척이 용이한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하여 가공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특수 우레탄 판넬을 적용한 고단열 냉동룸과 컨베이어 이송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1983년 창립 이후 2000년 세계 최초 단단압축 시스템을 초저온 분야에 적용하였으며, 2010년 이후 각종 극저온 장비 및 급속 동결기를 해외에 수출하며 시장을 확대했습니다. 현재 충남 금산군 본사에서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