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에 있는 (주)선진오에스엘은 선박과 해양 플랜트, 육상 및 산업용 장비에 부착하는 명판과 피난 유도 표지 등 각종 사인물을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비철금속을 주재료로 하여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459.9㎡ 규모로, 2008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같은 품목 공장 233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듭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광고·사인물 품목은 전국에 1102곳, 부산 사상구 16곳 있습니다.
주로 선박이나 해양 플랜트 장비의 안전 정보를 표시하는 용도로 쓰이며 생활·소비재 및 건설·건축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됩니다.
주력 제품인 축광식 피난유도선(피유 18-2)은 어두운 곳에서도 탈출 경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빛을 저장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외함 1000mm×65mm와 표시면 980mm×57mm 규격으로 제작됩니다. 이 외에도 선박 및 산업용 기기에 부착되는 각종 부식 명판, 스크린 인쇄 명판, 파이프 마커, 데칼 시트, 유도 표지 등을 기획 및 제작합니다.
정밀 인쇄와 금속 가공을 중심으로 제품을 생산합니다. 자동 부식기, UV 자동 인쇄기, 컴퓨터 조각기 등을 활용하여 금속 및 플라스틱 재질을 가공하며, 표면 처리를 통해 내구성과 시인성을 확보합니다. 축광식 피난유도선은 알루미늄 60계열 프로파일 외함과 난연 ABS 캡을 적용하여 충격과 화재에 견딜 수 있도록 제작합니다.
자동 부식기, UV 인쇄기, 정밀 조각기, 컴퓨터 커터, 프레스 등 다수의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5년 선진명판으로 시작하여 2004년 녹산지점 개소, 2006년 자동 부식 생산 설비 도입을 거쳤습니다. 2008년 현재의 사상구 모라동으로 이전하였으며, 2013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 후 2016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