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에 있는 (주)에이치산업은 어업 현장에서 물고기나 해산물을 포획할 때 사용하는 어망과 그물, 생분해성 어구, 그리고 로프와 끈을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바다 위 조업 환경에서 튼튼하게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용도에 맞춰 제작한 어구들을 공급합니다.
그물망, 코르크, 체인, 추, 로프 등의 원자재를 받아 어업용 어구로 가공하며 202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제조 시설은 1058.7㎡ 규모이며, 같은 품목을 생산하는 전국 공장 759곳 가운데 제조 시설 넓이는 상위 50%에 해당합니다.
실·연사·끈·로프 품목을 만드는 공장은 전국에 1277곳, 부산 영도구에 6곳 있습니다.
조선 및 해양 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어구류를 공급하며, 생활 및 소비재 산업 전반에도 쓰이는 끈과 로프 제품을 생산하여 폭넓은 수요처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봉수망은 특정 어종을 잡기 위해 구조화된 그물이며, 병어망과 가자미망은 각 어종의 특성에 맞춰 포획 효율을 높이도록 제작된 어구입니다. 정치망은 일정한 장소에 설치해 두고 물고기가 들어오게 하는 그물 장치이며, 전복망은 양식장에서 전복을 사육하거나 관리할 때 사용합니다.
수중 환경에서도 쉽게 삭거나 끊어지지 않는 재질을 중심으로 로프와 끈을 꼬거나 엮는 연사 및 가공 공법을 사용합니다. 생분해성 재료를 활용한 어구 제작 기술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를 고려한 공정을 다루며, 원자재로부터 어망의 형태를 완성하는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수행합니다.
서부산스마트밸리 협업단지에 위치하여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공장 등록 이후 지속적인 설비 운영을 통해 어망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