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한라씨앤에스는 실외 바닥면의 탄성을 높이거나 미끄럼을 방지하는 포장재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이 포장재들은 주로 보행로나 운동장 등 실외 공간에서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고 시설의 내구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고무시트와 MMA수지를 주재료로 하여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제조 시설은 262㎡ 규모이며, 2017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건설용화학 품목은 전국에 512곳, 제주 제주시에는 7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산업에 쓰이는 바닥재로서, 공공 체육 시설이나 어린이 놀이시설, 사고 다발 지역의 도로면 보강 및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사용됩니다.
체육시설 탄성포장재와 어린이 놀이시설 탄성포장재, 미끄럼방지 포장재, 도막형 바닥재를 주력으로 생산합니다. 체육시설용 탄성포장재는 t13mm에서 t15mm 규격으로 2종(트랙용), 4종(풀트랙용), 5종(다목적용), 6종(다목적용) 등으로 나뉩니다. 이는 학교 운동장 트랙, 경기장, 보행로, 자전거도로, 농구장 및 배구장 등에 설치되어 충격 흡수와 신체 보호 기능을 수행합니다. 미끄럼방지 포장재는 자동차 제동 거리를 단축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용도로 활용되며, 도막형 바닥재는 내마모성과 내구성, 미끄럼 저항성을 높여 바닥면을 보강하고 아스팔트 복사열을 줄이는 데 쓰입니다.
하지 정리 후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고무칩을 포설하거나 도료를 도포하는 방식으로 시공합니다. 3회에 걸친 연질 도포 및 반경질 도포 공정을 거치며, 열롤러 표면 처리와 엠보스 도포로 최종 마감을 합니다. 생산하는 탄성포장재는 탄성으로 운동 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며, 인장강도와 신장률, 수직 방향 변형 등 각 공인 기준을 충족하도록 제작됩니다. 내후성과 내구성이 있는 재질을 활용하며, 시공 시 배수성과 평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017년 구좌농공단지에 공장을 등록하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2018년에는 도장공사업 면허를 취득하고 열경화성수지 제품 등에 관한 단체 표준을 획득했습니다. 조달청 다수공급자 계약을 통해 탄성포장재와 도막형 바닥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등록하여 제품 품질 관리와 유지보수 서비스를 체계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