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해시에 있는 흥아포밍은 자동차의 외관을 구성하고 기능을 보조하는 도어 몰딩과 도어 후레임 등 자동차 내외장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염화비닐(PVC), 스테인리스강(SUS) 등의 원자재를 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만듭니다. 제조 시설은 총 28,513.5㎡ 규모이며, 201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차체·외장 품목은 전국에 1,261곳, 경남 김해시에 42곳 있습니다.
자동차 내외부의 경량화와 디자인을 완성하는 부품으로 자동차·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쓰입니다.
범퍼(Bumper), 라디에이터 그릴(Radiator Grille), 카울 그릴(Cowl-Grille), 사이드 몰딩(Sill Side Molding), 트렁크 리드 힌지(Trunk Lid Hinge), 엠블럼(Emblem)을 생산합니다. 또한 도어 아웃사이드 몰딩, 도어 필라 몰딩, 포그 램프 커버, 도어 새시 몰딩 등 도어 주변 부품과 지붕 부품인 루프 랙, 플라스틱 백 도어 모듈(BDM) 등을 제작하여 차량의 외관 마감과 기능적 접합을 돕습니다.
금속 대신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부품을 경량화하는 사출 성형과 도장, 도금 기술을 활용합니다. 압출 성형 및 롤 성형 공법을 통해 다양한 형상의 제품을 구현하며, Catia와 Uni Graphics를 이용한 설계 및 Mold-Flow, 구조 해석 등을 통해 제품의 정밀도를 관리합니다. 생산 전 과정에서 엄격한 시험 설비를 구축하여 부품의 결합력과 내구성을 검증합니다.
김해 제1·2공장과 경주 냉천공장을 운영하며, 중대형 사출기(3,000~3,500톤급), 압출 라인, 고광택 자동 도장 라인, 롤 성형 라인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1996년 법인 설립 이후 2001년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였고, 2014년 플라스틱 백 도어 생산 공정 도입, 2015년 김해 제2공장 신축 이전 등을 거치며 생산 설비를 확충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