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에 있는 삼우엠씨피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화물창에 들어가는 금속 부품과 선박용 엔진 및 건설 중장비에 사용되는 화스너(체결 부품)를 제작합니다.
철판 등 원자재를 받아 정밀가공 공법으로 핵심 부품을 생산합니다. 건축면적 22,902.3㎡, 제조시설면적 17,645.0㎡ 규모의 공장을 운영하며 2012년부터 부산 미음지구 산업단지에서 현재의 체제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일반 조선·선박제품 품목은 전국에 84곳, 부산 강서구에 17곳 있습니다.
LNG선 화물창의 1차 및 2차 방벽을 고정하거나 지지하는 부품으로 쓰여 조선·해양 산업에 공급되며, 건설 중장비 및 방위산업용 특수 목적선에도 사용됩니다.
LNG 선박 화물창 구성에 사용되는 멤브레인 시트(Membrane Sheet), 서스 코너(Sus Corner), 앵커 스트립(Anchor Strip), 각종 커플러와 체결용 디바이스(Securing Device)를 생산합니다. 또한 선박 엔진, 건설 중장비, 원자력 설비 등에 쓰이는 스터드 볼트와 너트, 와셔를 포함한 다양한 화스너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비철금속을 정밀하게 가공하는 공법을 사용합니다. 극저온 환경에서도 신뢰성을 유지해야 하는 LNG 화물창 부품을 위해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여 제품 사양을 결정하며, 정밀한 치수 관리와 품질 검사를 통해 고사양 부품을 제작합니다. 저탄소 및 친환경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재료 가공 효율을 높이는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12년 부산 미음지구 산업단지로 이전하였으며, 2014년 제2공장을 신축하였습니다. 1982년 삼우볼트로 시작해 1989년 삼우정공으로 법인을 설립한 뒤 2012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습니다. 부산 강서구 미음산단에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