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에 자리한 삼원동관은 에어컨, 냉장고, 정수기 등 가전제품과 상업용 공조기기에 들어가는 냉동 사이클용 동관 및 부품을 전문으로 제작합니다.
구리 원자재를 받아 정밀 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6197.8㎡ 규모이며, 2010년부터 해당 부지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판·관·선재 품목은 전국에 1823곳, 경남 창원시에 40곳 있습니다.
냉동·공조 설비의 핵심 부품으로서 가전제품 제조는 물론, 플랜트나 건축 현장의 냉난방 시스템에도 폭넓게 활용됩니다.
주요 생산 품목은 동관(Copper Tube)과 모세관(Capillary Tube)을 비롯해, 냉각 시스템에 쓰이는 다양한 부품군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에어컨이나 냉장고의 냉매 흐름을 제어하는 분배기(Distributor), 냉매 배관을 연결하는 조인트 파이프(Joint Pipe), 흡입관(Suction Pipe), 열교환을 돕는 다양한 브레이징(Brazing) 부품 등을 제작합니다. 또한 정수기 라인 부품과 태양광 설비 관련 부품, 각종 센서나 밸브를 조립한 어셈블리 제품도 규격에 맞춰 생산합니다.
동관 및 미세관재를 다루는 인발 기술을 바탕으로 소성 가공, 용접 접합, 브레이징 공정을 수행합니다. 다단 확관 자동화 라인을 통해 정밀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종 금속 간의 스테인리스 브레이징 기술과 절단 공정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품질 확보를 위해 생산 설비를 직접 제작하여 공정의 효율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검사 과정을 체계화하여 무결점 부품을 생산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합니다.
자동화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스마트 팩토리 기반의 생산 시스템을 운영 중입니다. 1987년 삼원산업사로 시작해 1992년 법인으로 전환했으며, 2010년 현재의 김해 본산농공단지로 공장을 이전했습니다. 이후 꾸준한 설비 투자를 통해 정수기 라인, 판형 열교환기 라인, 레이저 접합 라인 등을 구축했습니다. 본사 외에도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