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대경기술은 전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제어하는 분전반과 제어반, 그리고 산업 현장에서 정밀한 측정을 돕는 분석기구와 특수목적용 기계를 제작합니다.
원자재인 각종 전기제품을 바탕으로 정밀가공, 조립, 판금 및 프레스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325.2㎡ 규모의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3년부터 현재의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배전·제어반 품목은 전국에 7797곳, 부산 기장군에 44곳 있습니다.
에너지·발전 분야를 비롯하여 건설·건축 및 기계·산업장비 현장의 전력 계통 제어와 설비 운영을 위해 공급됩니다.
주요 제품은 전력을 적절히 배분하는 분전반과 공장 자동화 라인 등에 쓰이는 제어반이 핵심입니다. 또한 설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분석기구와 특정 산업 현장의 요구 사양에 맞춘 특수목적용 기계 등을 설계하고 제작합니다. 전력 공급이 필수적인 원자력, 화력, 수력 발전소와 같은 플랜트 설비는 물론이고 선박이나 해양 플랜트 등 대규모 산업 시설에 필요한 전기 계장 시스템을 구성하는 설비들을 함께 다룹니다.
전력 설비의 설계부터 제조, 현장 설치 및 시공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공법을 적용합니다. 정밀한 도면 해석을 바탕으로 금속판을 정교하게 가공하는 판금 공정과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조립 과정을 수행합니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를 포함한 주요 국가 시설물의 전기 설비와 제어 시스템 제작을 위해 엄격한 규격에 맞춘 가공 및 검사 절차를 거치며,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전력 설비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정밀가공을 위한 프레스와 판금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공장 제조 시설 면적은 동종 업계 상위 50% 수준입니다. 2006년 설립 이후 전기 설계 팀을 통합하고 발전 설비 관련 시공 및 제조 역량을 꾸준히 확충해 왔습니다. 2012년 법인 전환을 통해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하였으며, 현재 부산 기장군 본사 공장을 중심으로 국내외 발전 및 산업 플랜트 분야의 전기 시스템 제작 설비를 운영 중입니다.